방 하나씩, 마지막 문을 닫을 때까지
빈집정리시골집정리
여기서 말하는 집정리는 수납을 다시 하는 정돈이 아니라, 집 안의 짐을 밖으로 꺼내 집을 비우는 일입니다. 방 하나씩 차례로 비우고, 남은 짐은 직접 싣고 가 처리합니다.
집정리는 정리수납과 어떻게 다른가요?


집정리는 이사·매매·임대 종료나 오래 비워 둔 집을 넘기기 전에, 집 안의 가구·가전·살림살이를 모두 꺼내 옮기고 버릴 것은 처리까지 맡아 집을 빈 상태로 만드는 일입니다. 물건을 제자리에 정돈하는 정리수납과는 다른 일입니다.
- 집을 넘겨야 하는 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그 날짜를 가장 먼저 알려 주세요. 일정은 그날을 기준으로 거꾸로 잡습니다.
- 비용은 넓이보다 꺼낼 짐의 양과 옮기는 길(층수, 엘리베이터, 차가 닿는 거리)에서 갈립니다.
- 빈집정리와 시골집정리는 가족이 멀리 살아도 전화로 확인하며 진행할 수 있고, 비운 뒤 모습은 사진으로 보내 드립니다.
- 가져갈 물건에 표시만 해 두셔도, 나머지를 꺼내는 일이 빨라집니다.
- 장롱·침대 같은 큰 가구와 냉장고·세탁기도 집 안에서 꺼내는 일부터 트럭에 싣는 일까지 저희가 맡습니다.
작업 사례
저희가 직접 비운 단독주택의 작업 전과 후입니다. 사는 분을 알아볼 수 있는 이름, 얼굴, 서류, 주소는 사진에 나오지 않게 했습니다.




이럴 때 집정리를 맡기십니다
이사, 매매, 오래 비어 있던 집까지 — 방 하나씩 비우고 마지막 문을 닫습니다.
이사 나가기 전, 버리고 갈 짐
새집에 가져가지 않을 가구와 가전, 베란다에 쌓아 둔 짐이 남는 경우입니다. 이삿짐이 빠지는 날과 겹치지 않게 순서를 먼저 맞춥니다.
매매 계약 뒤 넘겨줄 집
잔금일에 새 주인이 들어오기로 했다면 그 전에 집이 비어 있어야 합니다. 붙박이로 두고 갈 것과 꺼낼 것을 계약 내용대로 나눠 진행합니다.
세입자가 두고 간 짐
임대가 끝났는데 집에 살림이 그대로 남아 다음 세입자를 들이지 못하는 집주인의 상담도 많습니다. 짐을 처분해도 되는지 먼저 정리해 두시면 바로 날짜를 잡을 수 있습니다.
몇 해째 사람이 살지 않은 빈집
오래 닫혀 있던 집은 먼지와 습기로 물건 상태가 바뀌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이 몇 개이고 얼마나 차 있는지 전화로 알려 주시면 꺼낼 양을 가늠해 안내합니다.
집정리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상담, 전화 비용 안내, 남길 물건 표시, 방별 반출, 수거·처리, 빈집 확인과 사진 전달의 여섯 단계입니다. 집을 넘기는 날짜를 먼저 알려 주시면 그날에 맞춰 순서를 짭니다.
- 1
상담
집이 어디에 있는지, 아파트인지 주택인지, 언제까지 비워야 하는지를 여쭙습니다. 전화로 말씀하셔도 되고 문자로 적어 보내셔도 됩니다.
- 2
전화 비용 안내
방과 베란다에 짐이 얼마나 있는지, 옮기는 길은 어떤지 여쭌 뒤 비용과 그 근거를 전화로 자세히 알려 드립니다. 금액이 바뀔 수 있는 조건도 이때 함께 말씀드립니다.
- 3
남길 물건 표시
가져가실 물건과 집에 두고 갈 물건(붙박이장, 계약상 남기는 가전 등)을 먼저 정합니다. 직접 오지 못하시면 사진으로 하나씩 여쭙습니다.
- 4
방별 반출
현관에서 먼 방부터 차례로 짐을 꺼냅니다. 큰 가구와 가전은 통로를 막지 않도록 순서를 정해 옮깁니다.
- 5
수거·처리
꺼낸 짐은 저희 차로 직접 싣고 가 종류별로 나눈 뒤 정해진 절차대로 처리합니다. 다른 업체에 넘기지 않습니다.
- 6
빈집 확인과 사진 전달
붙박이장 안, 베란다 구석, 신발장까지 다시 열어 보고 남은 짐이 없는지 확인한 뒤, 비우기 전과 후의 사진을 보내 드립니다.
집정리 비용은 무엇으로 정해지나요?
집정리 비용은 꺼내야 할 짐의 양과, 그 짐을 차까지 옮기는 길이 얼마나 수월한지로 정해집니다. 같은 넓이라도 엘리베이터가 없거나 차가 집 앞까지 들어가지 못하면 사람과 시간이 더 듭니다.
| 비용 요인 | 비용이 올라가는 경우 | 상담 때 알려 주시면 좋은 것 |
|---|---|---|
| 꺼낼 짐의 양 | 방마다 살림이 차 있어 여러 번 실어 날라야 할 때 | 방이 몇 개이고 각 방이 얼마나 차 있는지 |
| 층수·엘리베이터 | 엘리베이터 없이 계단으로만 내려야 할 때 | 건물 층수와 엘리베이터 유무 |
| 차가 닿는 거리 | 시골길이나 좁은 골목이라 차를 멀리 세워야 할 때 | 집 앞까지 차가 들어갈 수 있는지 |
| 큰 가구·가전 | 장롱, 침대, 냉장고처럼 크고 무거운 물건이 많을 때 | 큰 가구와 가전의 종류와 개수 |
| 사다리차 | 통로로 나오지 않는 가구를 창으로 내려야 할 때 | 창문 크기와 건물 앞 공간 |
| 남길 물건 고르기 | 가져갈 것과 버릴 것을 현장에서 하나씩 골라야 할 때 | 가져가실 물건이 정해졌는지 |
가격표는 올려 두지 않았습니다. 같은 평형 아파트라도 짐의 양과 옮기는 길이 집마다 달라, 전화 주시면 금액과 그렇게 나온 이유를 자세히 상담해 드립니다.
비용 기준 보기집정리 자주 묻는 질문
집정리와 정리수납은 어떻게 다른가요?
여기서 말하는 집정리는 집 안의 가구, 가전, 살림살이를 밖으로 꺼내 집을 비우는 일입니다. 물건을 버리지 않고 서랍과 수납장에 보기 좋게 다시 넣는 정리수납과는 목적이 다릅니다. 이사나 매매, 임대 종료 전에 집을 빈 상태로 넘겨야 할 때 맡기시는 일입니다.
집 전체가 아니라 방 하나나 베란다만 비워도 되나요?
됩니다. 짐이 몰려 있는 방 하나, 창고처럼 쓰던 작은방, 베란다만 비우는 상담도 많습니다. 비울 곳과 그대로 둘 곳을 전화로 말씀해 주시면 그 범위로 안내해 드립니다.
멀리 있는 시골집도 집정리를 맡길 수 있나요?
서울·경기·인천 안에 있는 집이라면 읍·면의 단독주택이나 농가주택도 찾아갑니다. 시골집은 차가 대문 앞까지 들어가는지가 작업 시간을 크게 바꾸니, 상담 때 집 앞 길 사정을 함께 알려 주세요.
집주인이나 가족이 현장에 오지 못해도 되나요?
오지 않으셔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열쇠나 출입 비밀번호를 전하는 방법만 정해 주시면, 가져갈 물건은 사진을 보내 여쭙고 비운 뒤의 모습도 사진으로 보내 드립니다.
이사 전과 이사 후 중 언제 맡기는 게 좋나요?
가져갈 짐이 먼저 빠진 뒤에 맡기시면 남은 짐만 꺼내면 되어 확인할 일이 줄어듭니다. 다만 집을 넘기는 날 전에 끝나야 하므로, 이사일과 넘기는 날 사이에 여유가 있는지 먼저 알려 주세요.
가져갈 물건이 섞여 버려지지는 않나요?
작업 전에 가져갈 물건과 집에 두고 갈 물건을 먼저 정하고, 표시가 없는 물건 가운데 애매한 것은 버리지 않고 따로 모아 두었다가 여쭙습니다. 스티커나 메모로 표시해 두시면 가장 확실합니다.
통화 한 번으로 집 비우기가 시작됩니다
따로 채울 신청서는 없습니다. 전화로 집 상황을 말씀해 주시면 비울 범위와 비용을 자세히 상담해 드립니다.
010-6790-8253전화 주실 때 이 세 가지를 알려 주세요
- 집 위치 (시·군·구와 동·읍·면)
- 층수와 엘리베이터, 차가 집 앞까지 들어가는지
- 집을 비워야 하는 날짜
